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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생활→아이돌→트로트 가수→영화감독..’찬란하게 달린 신성훈 감독 인생‘ 고백 [전남인터넷신문]신성훈 감독이 지난5일 어린이 날 자신의SNS에 파란만장했던 삶에 대해 게시글과 어린 시절 사진을 업로드 했다. 신성훈 감독이 업로드한 글에는 ‘오늘은 어린이날! 어린 시절 나의 사진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7살에 가수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갖고 중학생 시절부터 SM엔터테인먼트, 싸이더스 HQ, JYP엔터테인먼트 등 오디션도 무지하게 많이 보고 다녔고, 어렵게 2002년 겨울 어느 날! 아이돌 그룹에 합류했지만 차가운 실패를 맛봤다’며 첫 번째 실패글 고백했다.이어 ‘10대와 20대는 가진 거 아무것도 ... 전남인터넷신문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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