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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전 대통령 부인 나디네 에레디아, 실형 선고 직후 브라질로 망명
- 여성일보 2025-04-17
- 페루의 전 대통령 오얀타 우말라(62)의 부인 나디네 에레디아(48)가 돈세탁 등 부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직후 브라질로 망명했다. 에레디아는 4월 16일(현지시간) 브라질 공군기가 제공한 항공편을 이용해 브라질리아에 도착, 공식적으로 망명 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미성년 자녀와 함께 브라질 당국으로부터 외교적 난민 신분을 인정받았다.페루 제3형사법원은 전날 우말라 전 대통령 부부에게 각각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브라질 건설사 오데브레시(Odebrecht)와 베네수엘라 차베스 정부로부터 각각 300만 달러와 20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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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QS' 한화 류현진, 통산 100승
- 와이타임즈 2024-05-01
- ▲ [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류현진이 뜬공을 잡으려다 넘어졌던 포수 이재원을 향해 엄지척을 하고 있다류현진(한화 이글스)이 통산 100번째 승리를 거머쥐었다.류현진은 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쏠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2볼넷 1탈삼진 2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다.투구 수는 103개. 최고 시속 149㎞의 직구(52개)와 체인지업(20개), 커브(18개), 커터(13개)를 섞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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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준PO 직행…두산은 가을야구 확정
- 와이타임즈 2024-09-25
- ▲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24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14-5로 승리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프로야구 KT 위즈가 5위를 사수했다.KT는 2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5-1로 이겼다.가을야구 막차를 노리고 있는 KT는 5위(70승 2무 70패) 자리를 지켰다.롯데(63승 4무 72패)는 이날 패배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2018년부터 7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다.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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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적지서 2연승…PO행 단 1승 남았다
- 와이타임즈 2023-10-24
- ▲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NC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2차전 경기, NC 8회초 공격 2사 주자 2루서 박건우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NC 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NC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3 KBO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적지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NC는 앞으로 1승만 추가하면 정규시즌 2위 KT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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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연승 NC, 6년만에 PO 무대…KT 나와라
- 와이타임즈 2023-10-26
- ▲ [창원=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 대 NC 다이노스의 3차전 경기, 7-6으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 NC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NC 다이노스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를 3연승으로 마무리하고 플레이오프(PO·5전3선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3 신한은행 쏠 KBO 준PO 3차전에서 SSG 랜더스를 7-6으로 꺾었다.적지에서 열린 1, 2차전을 내리 이긴 뒤 안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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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선두 KIA, 파죽의 6연승.꼴찌 롯데, 속절없이 6연패(종합)
- 전남인터넷신문 2024-04-14
- [전남인터넷신문] KIA 타이거즈가 파죽의 6연승을 구가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그러나 꼴찌 롯데 자이언츠는 이번 주 6전 전패를 당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KIA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에서 경기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5-2로 승리했다.이번 주 전승을 달린 KIA는 14승 4패를 기록해 이날 패한 NC 다이노스(13승 6패)를 1.5게임 차로 따돌리고 고공비행을 계속했다.KIA는 1회초 김도영이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날려 기선을 잡았다.계속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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