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이정후, 안방서도 넘겼다..시즌 5호 홈런 포함 멀티히트 [전남인터넷신문]'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홈구장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홈런 손맛을 봤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팀이 7-4로 앞선 8회말 2사 1, 2루에 등장했다.애리조나 벤치는 2사 2루에서 최근 타격감이 좋은 엘리오트 라모스를 고의 볼넷으로 보내고 이정후와 대결을 택했다.그러자 이정후는 애리조나 왼손 불펜 투수 조 맨티플라이의 4구째 몸쪽 낮은 커브를 정확한 타이밍에 잡아당겨 ... 전남인터넷신문 8시간 전
-
세한대학교 유도부 양구평화컵서 위상 증명 ‘메달 메치기!’ [전남인터넷신문]세한대학교 유도부가 2025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전국 유도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동안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벌어진 2025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100kg급 김민성이 금메달을, –100kg급 안상민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로써 세한대학교 유도부(감독 노박환)는 2024양구평화컵(금 1․은 1․동 1)과 2025 춘계 전국남녀대학유도연맹전(동 1, 단체전 동)에 이어 명실상부 전 ... 전남인터넷신문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