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2 2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연예계 성상납 의혹 폭로에 경찰 수사 착수…"명단·가격표 지라시 존재" 주장도
- 여성일보 2025-04-24
-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최근 제기된 연예계 성상납 의혹과 관련해,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수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23일 민원인 A씨가 제출한 진정서에 따른 조치로, A씨는 유튜브 채널 '논논논'에 게재된 방송인 신정환의 폭로 영상을 근거로 수사를 요청했다. 영상 속에서 신정환은 한 여성 연예인이 복수의 사업가에게 고액을 받고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 정황을 언급했다.특히 신정환은 방송에서 “사업가 3명이 500만~1,000만 원을 주고 동일 여성 연예인을 접대받았다”고 주장했으며, “중국인 사업 ...
-
-
- 김건모, 무혐의였지만 잃은 것은 너무 컸다…“한 가정을 무너뜨린 사건”
- 여성일보 2025-02-27
-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논란이 2021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 결말을 모르고 있다. 방송인 강병규와 신정환은 최근 한 웹 예능에서 김건모 사건이 연예계 최악의 스캔들이라며, 그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도 모든 것을 잃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김건모는 2019년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했다. 당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한 고소인은 “김건모가 욕설을 하며 폭행했고, 눈과 코, 배를 맞아 피까지 흘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건모는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으나, ...
-
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