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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0 8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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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 The Psychology Times 2024-03-08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양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메시지에서 신 차관은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미래유망분야 진출 등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가정 양립 시스템을 더욱 탄탄히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는 경제적 자립 기반을 튼튼히 하는 동시에, 생산가능인구 감소라는 인구위기 속에서 국가경쟁력을 지킬 수 있는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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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부 서울시 가족센터 방문으로 양육비 현황과 제도 개선 논의
- 여성일보 2024-03-08
- 서울시 서대문구의 한 가족센터를 찾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8일 오후 면접교섭서비스와 양육비 이행에 관한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방문을 실시한다.이번 방문은 양육비 이행의 효과적인 제고를 위해 현장에서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면접교섭서비스는 비양육 부모와 미성년 자녀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지원하여 부모가 양육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로 알려져 있다. 서대문구 가족센터는 2023년부터 면접교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과 교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여성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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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편의점과 함께하는 청소년 고립·은둔 예방 캠페인
- 여성일보 2024-03-20
- 여성가족부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4개 회원사와 함께 청소년의 고립·은둔을 예방하고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이 캠페인은 최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 및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전국 4만 여개의 편의점을 통해 청소년들을 찾고 지원할 예정이다. 편의점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이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립‧은둔 청소년과 그 가족, 지인들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편의점 매장 내 양방향 계산기(POS) 화면을 통해 지원사업과 상담 번호를 안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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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교육활동비 신청 시작
- 여성일보 2024-04-27
- 5월부터 전국 231개 가족센터에서 교육활동비 신청이 시작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저소득 다문화가족의 7세에서 18세 이하 자녀에게 학업·진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교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이번 시범사업은 교육기관 취학률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다문화가족 자녀로, 초등부터 고등까지 각 학년에 맞게 연간 40만원에서 60만원의 교육활동비가 지원된다.교육활동비는 교재 구입부터 직업훈련 실습까지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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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차관, 여성의 날 맞아 지속 가능한 양성평등과 안전한 사회 발전 다짐
- 여성일보 2024-03-07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인권, 참정권 보장을 위해 궐기한 날을 기념하는 '여성의 날'은 1977년 유엔이 공식 지정하였으며, 한국에서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2018년 3월 2일)으로 '여성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다.신 차관은 이날 메시지에서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미래 유망분야 진출 등 여성의 사회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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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부 3.5% 차지하는 '다문화청소년 진로지원 방안 모색'
- 여성일보 2024-05-09
- 서울, 10일(금) - 여성가족부는 10일(금) 오후 2시에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다문화청소년 진로지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다문화 학생 수의 증가에 따른 청소년 및 가족 시설 기관장들과의 현장소통 간담회가 이뤄지며, 학령기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진로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작년에 비해 7.4% 증가한 181,178명의 다문화 학생이 전체 학생 중 3.5%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이어서는 청소년정책 토론회가 진행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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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는 청소년 작품 공모전 개최
- 여성일보 2024-05-07
-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24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포함한 분쟁 상황에서의 폭력과 인권·평화를 주제로 하며, 초‧중‧고‧대학생 및 만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모전은 '영상·음악'과 '미술·디자인' 두 분야로 나뉘어져 있다. '영상·음악' 분야에는 연주, 창작곡, 뮤지컬, 춤, 자체 제작 영상 등이 포함되며, '미술·디자인' 분야에는 디자인, 손그림, 공예, 만화, 일러스트, 포스터, 캘리그라피 등이 포함된다.공모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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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금융역량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체결
- 여성일보 2024-03-20
-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여성가족부와 금융감독원을 포함한 다수의 관계기관이 18일(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여성가족부, 금융감독원,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NH농협은행, 교보생명보험, KB국민카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그리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다. 이 협약은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향상과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함께 노력한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여성가족부는 학교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시설과 금융교육 기관을 연계할 것으로 약속했으며, 금융감독원은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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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을 위한 헌신을 기리는 2024년 가정의 달 기념식, 다채로운 수상자들과 함께
- 여성일보 2024-05-07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가족부는 8일(수) 오후 2시에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2024년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가족정책 유공자와 가족관련 기관‧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한국은 '94년부터 매년 가정의 달을 기념하고 있는데, 이는 유엔이 '세계가정의 날'로 5월 15일을 지정한 이후 우리나라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언제나 든든한 가족,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최로 식전행사, 축하공연 및 정부포상 시상 등이 이뤄진다.정부포상은 가족의 복지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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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엑스칼리버' 앙코르 공연, 내년 1월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개막
- 더밸류뉴스 2021-12-06
-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서울 앙코르 공연이 내년 1월 29일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서 6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EMK뮤지컬컴퍼니가 제작한 '엑스칼리버'의 두번째 시즌은 지난달 7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엑스칼리버’는 뮤지컬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웃는 남자, ‘마타하리’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킨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웃는 남자’, ‘지킬앤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등을 작곡한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을 맡았다. 또 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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