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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바이오∙친환경 등 미래 포트폴리오 확대”
- 더밸류뉴스 2023-01-02
- “롯데는 메디컬, 바이오 등 헬스 앤 웰니스 분야와 모빌리티, 수소와 친환경 사업에 투자를 진행하며 도전을 시작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미래 지향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도전하다 보면 그 속에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신동빈 롯데 회장이 ‘새로운 롯데’를 위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 ‘미래 경쟁력 창출’을 2023년 신년사를 통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영구적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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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서남투데이 2025-07-01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30일 2024년 그룹의 ESG 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열여덟 번째 발간을 맞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사회공동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그룹의 전 관계사가 실천한 다양한 ESG 경영 성과와 노력을 담았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내외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ESG 공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취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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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6319억원…전년대비11.5%↑
- 서남투데이 2024-02-07
-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자회사인 KB국민은행과 KB증권이 호실적을 내면서 그룹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그룹은 7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3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KB금융그룹의 2023년 당기순이익은 4조6319억원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매크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하에서도 비이자이익 중심의 견조한 실적 개선과 안정적인 비용 관리의 결실로 그룹의 견조한 펀더멘탈과 이익 창출력을 증명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26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했는데, 이는 그룹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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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中 핵심의 분열, "미국에 항복하라!" vs. "결사항전!"
- 와이타임즈 2020-12-20
- [중국 공산당을 뒤흔든 미 국무부와 재무부의 제재]미국의 대 중국 제재가 중국 공산당을 뒤흔들고 있다. 우선 지난 2일(현지시간) 미 국무부가 중국 공산당원과 그 가족의 미국 방문비자(B1·B2)의 유효기간을 기존 10년에서 1개월로 단축하고 발급횟수도 1회로 제한하자 중국의 고위급들이 엄청난 충격에 빠졌다.여기에 9일에는 미 재무부가 중국 최고 입법기관인 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 14명을 제재했다. 이들과 직계 가족은 미국 방문 및 미국인과 거래가 금지되고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된다.상황이 이렇게 흘러가자 중국의 고위층들이 시진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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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철 SKC 사장, 1억 규모 자사주 매입...최두환 CFO도 500주 취득
- 더밸류뉴스 2023-09-19
- SKC(대표이사 박원철)이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주주환원정책을 펼친다.SKC는 박원철 SKC 사장이 SKC 주식 124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취득 평균 단가는 약 8만원으로, 취득 규모는 약 1억원이다. SKC에 따르면 박 사장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금리, 유가 등 외부 경영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CEO로서 책임경영 의지와 향후 회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아울러 박 사장에 이어 최두환 SKC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하면서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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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ADM, 세계 최초 가짜내성 치료제 '페니트리움' 삼중음성 유방암 임상 들어간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5-03-20
- [전남인터넷신문]현대ADM이 세계 최초 가짜내성 치료제 '페니트리움'의 삼중음성 유방암 임상 돌입을 공식 발표했다. 2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현대ADM은 전이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2a를 올해 실시하며, 빠르면 올해 안에 주요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전이암 해결의 핵심, 가짜내성 극복김택성 현대ADM 대표이사는 "기존 항암제가 전이암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짜내성 때문이며, 이를 해결하면 원발암과 전이암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임상이 성공할 경우, 항암치료의 새로운 표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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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바이오, 858억원 유상증자 성공 '청약률 1,244%'
- 전남인터넷신문 2025-02-13
- [전남인터넷신문]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오상기)가 최근 실시한 85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현대바이오는 2월 11일 일반공모 청약을 마감한 결과 발행예정주식 820만주의 1,244%인 102,078,732주를 청약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구주주 배정분 중 7,713,282주가 청약돼 94%의 청약률을 기록했고, 실권주 486,718주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은 일반청약 91,292,360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4,268,590주, 벤처기업투자신탁 청약 886,718주 등 총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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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정신아 "다음 매각 검토 안해 .지속 가능한 회사 만들것"
- 전남인터넷신문 2025-03-26
- [전남인터넷신문]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26일 포털 다음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이날 카카오 본사인 제주 스페이스닷원에서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 이후 정 대표는 취재진에게 다음 분사 추진과 관련해 "지금은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게 중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카카오가 다음 분사를 추진한다고 알려진 이후, 카카오 노조는 이에 반대하며 지분 매각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는 상황이다.정 대표는 다음 분사를 추진하는 배경에 대해 "기업이 성장하려면 사람과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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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게 증여
- 서남투데이 2025-03-31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22.65% 가운데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한화는 31일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한다고 밝혔다. 증여 후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지 22.16%, 김승연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등이다. 세 아들은 한화에너지의 지분 100%를 갖고 있어 이번 지분 증여로 세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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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게 증여
- 여성일보 2025-04-01
- 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22.65% 가운데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한화는 31일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한다고 밝혔다.김동관 부회장 등 세 아들 지분율 42.67%… 경영권 승계 완료증여 후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지 22.16%, 김승연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등이다.세 아들은 한화에너지의 지분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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