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431-440 45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자유한미연합] 모두가 미쳐서 돌아가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이상한 나라!
- 와이타임즈 2020-11-26
- ▲ [사진=Why Times 이계성]지금 서민들은 전월세 란에 울고 집 한 채라도 가진 국민은 종부세에 울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경제난과 우한폐렴에 직격탄을 맞아 울고 대기업은 경제폭망에 어쩔 바를 모르고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데 이 나라는 불법탄핵과 촛불난동으로 정권을 잡은 군상들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길길이 날뛰면서, 대한민국을 천리길 낭떠러지로 추락시키면서도 뻔뻔스럽게도 양의탈에 늑대의 얼굴을 하고 인면수심의 악행들을 이제는 아예 드러내놓고 자행하고 있다.그것도 다른 곳도 아닌 청와대와 집권여당 대표, 거기에 국무총리 ...
-
-
- 국민과 함께 명실상부한 민주당 정부를 열겠습니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1-08-31
-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다음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성과 위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회복과 부흥, 불평등 해소, 사회통합의 막중한 과제를 감당해야 합니다. 그 길은 대통령 혼자서 걸어갈 수 없습니다. 국민의 믿음을 바탕으로 대통령과 민주당이 권한과 책임을 나누며 함께 걷는 공동집권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역대 정부는 집권 중반 이후 관료 의존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선출 권력과 행정 권력 간의 견제와 균형이 깨지면서 국민이 원하는 개혁이 제대로 실천되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민주주의를 보유했습니다. ...
-
-
- 쇄신의 기준은 오직 ‘국민’이어야 합니다. [이동학 전 최고위원]
- 여성일보 2023-05-12
- 지금 민주당의 정치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큰 선거에서 내리 세 번의 국민적 심판을 받았음에도 아직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민주당이 이 지경까지 오게 된 데에는 당연히 저희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 시기, 저희는 정부와 청와대에서, 또 민주당의 일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그간 민주당을 향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과연 저희는 어떤 역할을 했는가에 대해 스스로 먼저 돌아보면 부끄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책임 있는 역할을 맡았던 민주당의 구성원으로서 지금 우리 당의 상황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께 ...
-
-
- 권력은 길어야 4년, 무너지기 딱 좋은 흉흉한 날들이다
- 가톨릭프레스 2023-05-11
- ▲ ⓒ 가톨릭프레스 자료사진‘세상일’은 나와 사람들을 연결해 준다. 우리가 만나서 열심히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고 어떠한 행동을 하는 것은 ‘세상일’이다. ‘세상일’이 우리를 연결해 주는 다리가 된다. 그래서 ‘세상일’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우리가 타인과 관계를 맺는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하는 일들에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기를 바란다. ‘단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라는 노랫말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인간의 내적인 성향을 보여준다. ‘세상이 나를 결정 짓는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내 ...
-
-
- 한국인들은 왜 떼창을 할까?
- The Psychology Times 2021-10-08
- 어느덧 한국을 상징하는 공연문화로 굳어진 떼창. 오늘은 그 떼창에 대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사실 한국이 떼창의 원조국은 아닙니다. 락이나 메탈음악이 먼저 시작된 서구에서 먼저 시작된 문화죠. 최근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볼 수 있는 퀸의 라이브 에이드(1985) 공연장면에서도 열정적인 떼창을 부르는 영국 관객들을 볼 수 있습니다.한국의 떼창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8년 락밴드 의 내한 때부터였습니다. 큰 기대없이 내한한 는 관객들의 열정적인 떼창에 감명을 받고 전통시장과 노래방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
- 한국인들은 왜 떼창을 할까?
- The Psychology Times 2022-06-27
- [The Psychology Times=한민 ]어느덧 한국을 상징하는 공연문화로 굳어진 떼창. 오늘은 그 떼창에 대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사실 한국이 떼창의 원조국은 아닙니다. 락이나 메탈음악이 먼저 시작된 서구에서 먼저 시작된 문화죠. 최근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볼 수 있는 퀸의 라이브 에이드(1985) 공연장면에서도 열정적인 떼창을 부르는 영국 관객들을 볼 수 있습니다.한국의 떼창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8년 락밴드 의 내한 때부터였습니다. 큰 기대없이 내한한 는 관객들의 열정적인 떼창에 감명을 받고 전통 ...
-
-
- 이수봉②, “국민의힘의 부활은 예정돼 있었다”
- 서남투데이 2021-03-17
- 한국 진보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 필요하다 공희준(이하 공) : 위원장님께서 구 기득권으로 규정한 국민의힘이 신 기득권으로 정의를 내린 문재인 정권 덕분에 서울시장 선거 국면에서 완벽하게 부활당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부활을 당한 주된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그 기세 좋던 더불어민주당이 서민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볼 때 국민의힘과 동급이 돼버린 주요한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수봉(이하 이) : 국민의힘이 부활당했다는 그 말씀이 지금 사태의 정곡을 찌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부활당한 원인은 굳이 두말할 필요 ...
-
-
- 대우조선 '공권력 투입' 놓고 대립 與 "불법 중단" 野 "노동자 때려잡기"
- 와이타임즈 2022-07-19
- ▲ [사진=뉴시스]국민의힘이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의 파업을 두고 "시대착오적 불법파업을 즉각 중단하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민주노총 금속노조의 불법파업은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국가와 지역경제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원내대변인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의 파업이 48일째 계속되고 있다"며 "파업 타결을 마냥 기다릴 수 없는 글로벌 선사들이 수주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고 했다.그는 "대우조선해양은 1998년 대우 ...
-
-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등 “원심파기 2심 선고는 무늬만 유죄!”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12
- 어제 11일(목) 오후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서승렬 부장판사, 안승훈·최문수 고법 판사)는 인체에 유해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하는 과정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등 각종 범죄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SK케미칼 홍지호 전 대표와 한순종 전 상무와 애경산업 안용찬 전 대표에게 각각 금고 4년을,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들 기업과 이마트 등 관계기업 임직원 10인에게는 금고 2년~3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사건번호 2021노134).이날 원심을 파기하고 전원 유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이 끝난 오후 3 ...
-
-
- ‘아시아 인권의 지각생, 여순사건’이라는 주제로 토론회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0-12-18
- [전남인터넷신문](사)여수지역사회연구소와 여순항쟁서울유족회는 오는 12월 21일(월) 오후 2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회의실(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402호)에서 ‘아시아 인권의 지각생, 여순사건’이라는 주제로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촉구 온라인토론회(webinar)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아시아 인권의 지각생, 여순사건’을 주제로 개최되는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촉구 온라인토론회는 서승 교수가 기조발제하고 제주4.3연구자 허상수(한국사회과학연구회 이사장), 광주5.18연구자 최정기(전남대5.18연구소 소장,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