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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 부기총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
- 수도권탑뉴스 2022-04-18
-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은 17일 순복음중동교회를 방문해 부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함께 했다.강병일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합예배를 성심껏 준비해주신 김승민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목사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예배를 통해 예수님의 큰 뜻을 다시 생각해보며 이기심보다는 이타심으로 다 같이 행복해지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연말에는 성탄 트리 점등으로 시민 여러분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부기총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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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기도회 “온몸에 전율”…신앙 성장‧회복에 큰 도움
- 전남인터넷신문 2025-04-01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교회만의 독특한 문화 중 대표적인 것이 찬양과 기도다. 찬양은 하나님께 대한 경배와 감사의 표현 중 하나로, 예배 전 기도의 문을 여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찬양과 기도를 통해 신앙인들은 신앙 회복을 경험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며 영적으로 더 깊이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지파장 유재욱‧이하 신천지 베드로지파) 찬양대와 찬양단은 여러 찬양‧기도회에서 신앙의 열기를 더 뜨겁게 달구며, 성도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신앙 성장을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6만여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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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전 청주에 이어 이번엔 천안이 ‘들썩’ 주일예배에 2만여 명 몰려…“하나님 뜻대로 참된 신앙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9-23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모르면 배워야 믿음이 생기는 것이지 무조건 믿으라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100% 깨달았을 때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성경을 절대적으로 생각해야 한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22일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를 찾아 성경을 기준으로 한 신앙의 가치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이 총회장의 천안교회 방문은 2주 전 청주교회에 이어 올해 들어 충청권에 세 번째, 전국으로는 41번째 순회 방문이다. 이 총회장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2만여 명의 성도들이 천안교회 주일예배에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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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실상 시대! 성경대로 이뤄진 실체 확실하게 증거된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5-06-01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20세기 초 미국 선교사들의 활발한 선교 활동과 함께 현재까지도 깊은 기독교 신앙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지역인 광주광역시 남구에서 1일 신앙인들의 열정 뜨겁게 달아올랐다.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명확하게 제시하며 오늘날 목회자를 비롯한 신앙인들에게 ‘계시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베드로지파 송하교회(담임 홍현수·이하 신천지 송하교회)를 찾아 주일 예배를 진행했다.이날 예배에는 송하교회 및 광주교회 성도 1만 5000여 명이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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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집단감염 빠지지 않는 교회...해를 넘겨도 교회발 확산 계속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05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2020년을 거쳐 해가 바뀐 현재까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국내 역시 1000명대의 확진자들이 속출하는 등 3차 대유행 속에 새해를 맞았다. 코로나19 초반 1차 교회발 확진자 폭증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국내는 확산세를 잡아가는 듯했으나 2·3차 대유행에 다시 교회발 감염이 잇따르면서 ‘교회’는 코로나19와 함께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3차 유행을 멈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대면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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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도, 70대 성도도 설교 시작 계시록 ‘술술’
- 전남인터넷신문 2023-07-31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신학교를 다녀본 경험도, 설교 경험도 전무한 일반 성도가 예배 강단에 올라 요한계시록을 막힘없이 설교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기성 교단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교계를 통틀어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9일부터 매주 수요예배를 설교 경험이 전무한 일반 성도가 설교자로 설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창립부터 외쳐온 ‘전 성도의 목자화’를 실현한 것으로 국내외 교회 중 최초다.신천지예수교 전국 78개 교회는 지난 19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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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혐오로 희생된 고(故) 박서인 ‘2주기’ 추모예배
- 전남인터넷신문 2022-03-09
- [전남인터넷신문]지난 2020년 3월 9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종교 핍박의 대상이 되었던 신천지 성도 고(故) 박서인 씨의 2주기 추모예배가 지난 8일 정읍교회에서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0년 2월 신천지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언론 보도와 각종 SNS에서 악의적이고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퍼졌고, 고 박서인 집사는 가정 폭력과 극심한 갈등에 시달리다 사망에 이르렀다. 당시 박서인 집사는 코로나19 검사시 음성이었으며 이는 코로나19 확진 그룹에 대한 혐오가 빚어낸 사망사건이었다. 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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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수칙 미준수’ 끝나지 않는 교회 발 집단감염…“교회가 또 일냈다” 분통
- 전남인터넷신문 2021-01-31
-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한풀 꺾이면서 ‘숨통 좀 트일까’ 싶었던 기대는 또 다른 집단감염으로 인해 와르르 무너졌다. 특히 광주광역시는 지난 23일부터 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끊임없이 터져 나와 지역 내 최대 규모의 감염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이렇듯 또 다시 교회 및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자 일각에서는 ‘교회들만 다른 나라에 사냐’며 안일한 방역 의식을 가진 개신교계를 향해 울분 섞인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IM선교회와 관련해 광주 TCS국제학교 2곳에서 30일 기준 161명의 확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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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대면 종교활동 일부 허용
- 가톨릭프레스 2021-01-18
-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오는 31일까지 2주간 연장하되 종교활동을 제한적 허용하기로 결정했다.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12월 초부터 시작된 연말연시 방역조치가 효과를 보이며 12월 말 주간 일일확진자 평균이 1000여명 대에서 최근에는 500여 명대로 줄어들었다.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방역 긴장도를 유지하면서도 거리두기의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하면서 다중시설 집합제한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종교활동과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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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거리 두기 단계 격상... 일부 지역 미사 중단
- 가톨릭프레스 2020-11-27
- 하루 확진자 수가 500명대에 달하며 코로나19가 재확산 함에 따라 24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지자체별로 종교시설들에 대한 지침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는 ‘지역적 유행 단계’로 지역 유행에 따른 급속 전파가 이루어지고 전국적으로 확산이 개시됨을 의미한다.이에 따라 종교 활동에 적용되는 방역 조치로는 정규 예배 등의 종교 활동 참석자 수는 좌석 수 20% 이내로 제한되며,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모임이나 식사가 금지된다.특히 서울시의 경우 비대면 예배, 법회, 미사를 강력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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