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20 33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강진소방서, 전기차 화재! 자체제작 냉각용 특수관창 활용 진압훈련
- 전남인터넷신문 2023-02-14
-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강진소방서(서장 최기정)는 지난 13일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자체개발·제작한 냉각용 특수 관창을 활용하여 전기차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2018년 이후 전기차 화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기차 배터리 화재(열폭주)를 진압하기 위해서는 큰 수조에 전기차를 담가 배터리 열을 내리는 방법이 있으나 물을 채우는데 장시간 소요된다. 또한 소방관이 배터리 부위에 집중 방수해 냉각소화를 시키는 방법이 있으나 배터리 폭발의 위험성과 차량 하체에 달려있는 배터리를 직접적으로 물이 닿지 않아 소화에 ...
-
-
- 공기 냉각 장치에 의한 딸기의 초가속 재배
- 전남인터넷신문 2025-04-30
- [전남인터넷신문]일본 규슈 전력은 창립 이래 70년 이상 농업 분야의 전기화를 추진해왔다. 2017년 7월 발생한 규슈 북부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부흥을 지원하고, 지역 밀착형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2019년 재해지인 아사쿠라시(朝倉市)에 전기로 가동되는 스마트 농업 실증시설을 조성했다. 이 실증시설은 딸기 재배를 위해 설계되었다. 딸기는 용도가 다양하고 연중 수요가 많으며, 과거 연구를 통해 축적한 재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익성 높은 모델을 확립할 수 있어 실증 작목으로 선정되었다. ‘가미지 딸기 정원 ...
-
-
- 한전-한화-LG전자, DC로 미래 전력망 혁신 이끈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5-04-25
- [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한화 건설부문(대표 김승모, 이하 한화), LG전자(ES사업본부장 이재성)와 함께 DC 기반 데이터센터센터 구축에 협력하며 미래 전력망 혁신에 나선다. 한전은 4월 24일(목) 서울 한화빌딩에서 한화, LG전자와 함께 국내 최초 DC형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작년 11월 발족된 K-DC Alliance의 첫 협력사업이며 국내 첫 DC 배전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력사-건설사-제조사 대표 3사는 데이터센터 서버 및 냉각설비 ...
-
-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세계 최초 공개
-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7-14
-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13일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아이오닉 5 N(IONIQ 5 N, 아이오닉 파이브 엔)’을 전 세계에 최초 공개했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장재훈 사장과 N브랜드 & 모터스포츠 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가 아이오닉 5 N 월드프리미어가 열리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
-
-
- 김영기 의원, 의왕시 폭염 피해 대응 방안 정담회 개최
- 경기뉴스탑 2024-08-20
- 폭염 피해 대응 방안 정담회(사진=경기도의회 제공)[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 힘, 의왕 1)은 20일 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들을 만나 의왕시 공원 내 기후 위기 대응 및 폭염 대책과 관련한 계획인 냉각 포그 조성 지원사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정담회는 의왕 시청 공원녹지과 과장 고일선과 공원관리팀장 박범수가 참여했다. 정담회를 통해 지구온난화로 연일 폭염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왕송호수 공원, 오 ...
-
-
- 농작물의 열사병과 대책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06
- [전남인터넷신문]찜통더위가 지속되면서 고온 장애로 열사병에 걸린 농작물이 나타나고 있다. 고온 장애는 주로 여름철에 기온이 일정한 온도를 넘어 농작물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없는 상태이다. 구체적인 발생 조건은 작물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는 연일 35℃ 이상의 기온이 계속되면 발생하기 쉽다. 기온이 35℃ 이상이 되면 작물은 광합성 능력이 저하되고 영양 공급이 멈추는 등 심각한 성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벼, 토마토, 오이와 같은 농작물은 고온 장애에 매우 민감하며 큰 영향을 받는다. 작물 중에서 토마토는 32℃ 이상, ...
-
-
- SKT, 세계적 AI DC 솔루션 기업 슈나이더와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
- 서남투데이 2025-03-05
-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과 역량 확보를 위해 글로벌 탑 수준의 기업들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 S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5에서 1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AI데이터센터 MEP(Mechanical, Electrical, Plumbing : 기계, 전력, 수배전) 시스템 분야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MEP시스템은 기계, 전력, 수배전으로, AI데이터센터 ...
-
-
- 현대차 N브랜드, 전동화 시대 겨냥한 고성능 콘셉트카 최초 공개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7-15
- 현대차는 15일 온라인을 통해 ‘현대 N Day’ 영상을 공개하고, 이 영상에서 고성능 N브랜드의 전동화 비전 및 고성능 전동화 차량 2대를 소개했다. 영상은 현대 N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고성능 콘셉트카 RN22e, N Vision 74현대차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N브랜드는 2015년 브랜드 론칭 이후 고객 관점에서 ‘운전의 재미’를 꾸준히 추구해왔다. ‘고성능’ 개념을 단순히 빠른 차량으로 보는 것이 아닌, 3대 핵심 요소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곡선로 주행 ...
-
-
- 현대자동차, ‘코나 N’ 세계 최초 공개
- 부산경제신문 2021-04-28
- [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SUV로 라인업을 넓혔다.현대자동차는 27일 온라인을 통해 ‘현대 N Day’ 행사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코나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코나 N은 현대차의 첫 번째 고성능 SUV 모델로 기존 N 브랜드 라인업에 SUV의 실용성을 갖춘 모델을 더함으로써 고성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N은 현대자동차 고성능 기술을 통해 양산차의 성능을 견인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 ...
-
-
- 용산구, 2025 여름철 종합대책 본격 가동
- 서남투데이 2025-05-13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행에 들어간다. 올해부터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폭염 취약시간대(10∼17시) 주요지역 횡단보도 인근에 안개형 냉각(쿨링포그)을 신규 운영해 무더위를 식힌다. 수요조사 후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지역에는 스마트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숙대입구역, 한남오거리 등 침수취약지역 3곳에는 도로수위계도 새로 설치했다. 빗물받이에 이물질이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