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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40 1,42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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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특집] 2025년에 트럼프가 직면하게 될 10가지 세계 분쟁
- 와이타임즈 2025-01-01
- [트럼프가 열어갈 2025년 신세계 프로젝트 10가지]2025년은 한마디로 도널드 트럼프의 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트럼프의 등장 자체가 전 세계를 흔들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트럼프 2기의 시작은 전 세계에 펼쳐지고 있는 다양한 분쟁들에 대한 사실상 해결의 키를 쥐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런 점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외교정책을 개편하려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노력에 대한 기대는 매우 높다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지난 12월 29일 “트럼프가 2025년에 맡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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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마시스, 두바이 ‘MEDLAB 2023’ 참가…중동·아프리카 시장 노린다
- 더밸류뉴스 2023-02-07
- 휴마시스(대표이사 차정학)는 ‘MEDLAB Middle East 2023(이하 MEDLAB)’에 참가해 의료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휴마시스가 6일(현지시간)부터 오는 9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MEDLAB Middle East 2023’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휴마시스 부스에서 바이어들이 상담하고 있다. [사진=휴마시스]MEDLAB은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 및 의료기기 박람회다. 해당 분야의 연구원, 유통·제조사 등 관련 글로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이번 박람회에서 휴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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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냉전 이후 어느때보다 인기없는 좌파정당,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 와이타임즈 2025-01-17
- [지난해 70개국 이상 15억명 투표에서 우파가 대부분 승리]스타머의 영국을 제외하고는 냉전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좌파정당의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 지난해 70여 개국에서 15억 명 이상이 투표한 결과 우파 정당들이 글로벌 승자로 부상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그렇다면 세계를 장악할 것 같아 보였던 좌파 정당이 이렇게 몰락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6일(현지시간) “냉전 종식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좌파 정당의 인기가 떨어졌다”면서 “이러한 분석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전 세계 보수주의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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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니어클럽’ 아프리카TV BJ와 저소득 3가구에 연탄 약 2,000장 전달
- 오산인터넷뉴스 2021-12-14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에서 BJ수정의 후원으로 13일 아프리카 TV 소속 BJ들과 함께 오산의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 3가구에 연탄 약 2,000장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 및 배달 봉사활동은 사단법인 힘찬동네(회장 박관우)와 오산시니어클럽(관장 전일광)의 주선과 오산시의 저소득 가구 발굴을 통해 대상자에게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사회복지재단 연탄은행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 난방을 위해서는 총 250만장, 각 가구당 250장 이상의 연탄이 필요하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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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에너지솔루션, 아프리카서 422억 태양광 모듈 수주…포르투갈 MCA와 MOU
- 더밸류뉴스 2023-09-15
- HD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박종환)이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14일 포르투갈 MCA와 130MW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422억원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내년 2월까지 MCA에 태양광 모듈 20만여 장을 공급하고, MCA는 해당 제품을 약 300MW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사업(Solar II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앙골라 지역 60개 마을 약 2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로, 앙골라 정부가 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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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아프리카서 힘 빠졌나…'러 밀착' 니제르서 병력 1천명 철수
- 전남인터넷신문 2024-04-20
- [전남인터넷신문]서아프리카의 사헬(사하라 사막의 남쪽 주변) 국가들 사이에서 갈수록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는 미국이 친(親)러시아 행보를 가속하는 니제르에서 미군 1천명을 철수시키기로 했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NYT는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니제르에 주둔 중인 미군 병력 1천명을 빼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당국자들은 수일 안에 니제르와 '질서정연하고 책임 있는 철군' 계획 논의를 시작할 것이며 철군 완료에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미군은 6년 전 사하라 사막 남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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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외교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 개최…대중동 정책, 정세 전망 의견 교환
- 뉴스케이프 2020-11-19
-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장은 11월 18일 화요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다카하시 카츠히코(TAKAHASHI Katsuhiko) 일본 외무성 중동아프리카국장과 제8차 한-일 국장급 중동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의 대중동 정책, ▲앞으로의 중동 정세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양 국장은 한일 양국이 중동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이해를 공유하며,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국제사회 전체의 안정과 직결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관련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고경석 국장은 이번 방일 계기 모리 미키오(MORI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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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비에르빵맛 볼 수 있게 아프리카에서 유학온 학생 매주 전달
- 전남인터넷신문 2024-09-21
- [전남인터넷신문]사단법인코코넛(대표 양구진)은 베비에르빵을 기부받아 서아프리카 유학생 6명이 매주 맛볼 수 있도록 하여 화제다. 이들은 올해초 코코넛의 후원으로 광주로 유학와 전남과학대(총장 이은철)와 연계하여 어학연수과정을 받고 있으며, 한국의 기술력을 배워 자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주 베비에르빵을 후원받아서 학생들에게 맛볼수 있게 하는 것이 큰 기쁨이라는 윤희숙팀장(코코넛 후원 총괄팀장)은 “앞으로도 후원을 연계하고 싶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윤정원장(코코넛노인복지문화원)은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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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소셜 브랜드 제리백, 10주년 맞이 축하 행사 개최
- 여성일보 2024-07-08
- 글로벌 소셜 브랜드 제리백, 10주년 맞이 축하 행사 개최아프리카 우간다를 돕는 글로벌 소셜 브랜드 제리백이 10주년을 맞이해 7월 9일부터 28일까지 성동구 서울숲에 위치한 제리백 에스플래닛에서 다양한 축하 행사를 진행합니다.제리백의 시작과 업적제리백은 2014년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시작된 소셜 브랜드로, 아프리카 어린이의 안전한 물 운반을 돕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제리백은 BUY & GIVE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로 우간다 어린이를 위한 보행안전 백팩인 제리캔백을 현지에서 제작하고 기부했습니다. 또한 국내 어린이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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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결국 휴전협상 구걸하는 러시아 푸틴
- 와이타임즈 2023-07-31
- [아프리카회담 핑계, 휴전협상 카드 꺼낸 푸틴]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수세에 몰리고 있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결국 휴전협상을 구걸하고 나섰다. 그것도 외교적 고립 탈피를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정상회담을 핑계로 휴전 추진을 대외적으로 공표하고 나선 것이다.CNN은 지난 7월 29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패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전날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휴전협상에 모든 문을 열어 놓고 있다”면서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이러한 러시아측의 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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