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자제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161-1,170 3,134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신경민
    뉴스 시청만으로 PTSD를 겪을 수 있다
    The Psychology Times 2025-01-23
    [한국심리학신문=신경민 ]우리는 몇 차례의 큰 재난과 참사들을 기억한다. 직접 경험하지 않았더라도 많은 사람이 그날 그때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어떤 뉴스를 봤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말한다. 그렇게 어떤 한 사회의 재난은 직접적인 피해자뿐만 아니라 그 사회에 속한 사람들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충격과 아픔을 남긴다. 그만큼 그러한 재난을 보도하는 언론들은 막중한 책임감과 영향력을 갖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TV 뉴스, 인터넷 기사와 같은 언론 및 미디어가 바로 사람들이 재난에 대한 소식을 접하는 가 ...
  • 추부길
    [정세분석] 쿠르스크 전선에서 사라진 북한군, “러시아, 북한군 감추기 들어간 듯”
    와이타임즈 2025-02-20
    [우크라 제80여단 관할 쿠르스크 전선서 북한군 자취 감춰]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쿠르스크 일부 전선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지만 일단 우크라이나군과의 전투에서 지나치게 많은 희생자가 나면서 전면적 후퇴를 결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관점이 있고, 또 하나는 우크라이나 종전을 대비해 북한군의 흔적을 감추려는 러시아 당국의 계획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9일, “우크라이나 제80공습여단, 일명 갈리시아 여단의 페트로 가이다슈추크 통신장교가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라디오 NV’와 ...
  • 추부길
    [정세분석] 핵 보유국 인도-파키스탄 일촉즉발, 2~3일내 전쟁 가능성도...
    와이타임즈 2025-05-01
    [화약고 터질라…파키스탄 “인도, 2~3일 내 침공 가능성”]분쟁지인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로 인도와 파키스탄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파키스탄의 한 장관이 인도의 군사 침공이 임박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특히 인도와 파키스탄 모두 핵보유국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NN은 4월 30일(현지시간) “인도·파키스탄 영유권 분쟁지역인 잠무 카슈미르의 휴양지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사건으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파키스탄 정보부 장관 아타울라 타라르가 X에 이례적으로 한밤중에 게시한 글에서 ...
  • 추부길
    [정세분석] 김정은 만나러 평양 간 러 쇼이구, 美-北 회담 중재 가능성
    와이타임즈 2025-03-22
    [쇼이구 러 국가안보회의 서기, 北도착…김정은 만난다]우리 신문(Why Times)은 3200여회를 넘을 정도로 국제정세 분석을 해 오면서 국내외 주요 언론들의 보도 내용 등을 기반으로 철저하게 팩트체크를 해 왔다. 그런데 이번 처음으로 과감하게 예측에 기반한 분석을 해 보려 한다. 러시아 타스통신의 뉴스가 그동안 정세분석을 해 온 우리의 레이더에 명확하게 걸린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러시아의 관영 타스통신은 21일(현지시간)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21일 북한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쇼이구 서기는 김정은 ...
  • 추부길
    [정세분석] 취임 첫날부터 한국 안보 챙긴 트럼프, 주한미군에 “한국 상황 어떠냐?”
    와이타임즈 2025-01-22
    [“韓 상황 어떠냐” 트럼프, 주한미군과 영상통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 이후 주한미군 장병들과 영상 통화를 하면서 한국 상황을 언급했다. 취임식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상황에 관심을 갖고 안보상황을 직접 챙겼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미국의 abc News는 “20일(현지시간) 정오를 기해 군통수권을 넘겨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 이후 열린 군 관계자들을 위한 무도회에서 경기도 평택 소재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의 주한미군 장병들과 프로젝터 스크린을 통해 영상 통화를 했다”면서 “그쪽 상황은 어 ...
  • 추부길
    [중국관찰] 거세지는 시진핑 하야 압박, 전인대 상무위원회도 거들고 나섰다!
    와이타임즈 2025-05-31
    [전인대 상무위원회, 시진핑 최측근 먀오화 처벌 공식화]중국 군부의 최실세로 인민해방군의 인사를 좌우할 정도로 힘이 있었으며, 시진핑의 최측근이었던 먀오화(苗華·70) 상장이 지난 4월말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의원직에서 해임된 이후, 이젠 아예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공개적으로 먀오화의 사법처리를 공식화하면서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처결을 내렸다. 눈여겨볼 것은 이러한 처결 주체가 바로 중국 공산당에서 최고 권위를 가지고 있는 전인대 상무위원회라는 점이다. 이는 사실상 시진핑에 대한 자진 사퇴를 압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점에서 ...
  • 추부길
    [정세분석] ‘임기 첫날은 독재자’ 선언한 트럼프, 한국에도 풍파 닥친다!
    와이타임즈 2025-01-20
    [트럼프, 80년간의 미국 외교정책을 뒤집을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시간으로 20일 정오 (한국시간 21일 오전 2시)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 중앙홀(rotunda)에서 취임한다. 이른바 트럼프 2기 시대가 열리는 것인데 취임 첫날부터 100건의 행정명령 포고를 예고한 마당이라 전 세계에 상당한 충격파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대목은 외교 정책이다.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18일자(현지시간) 에디션에서 “트럼프는 80년간의 미국 외교 정책을 뒤집을 것”이라면서 “트럼프 2기 ...
  • 추부길
    [정세분석] 美정부, 한국 민감국가 목록 등재... 왜 올랐는지도 모르는 정치권과 한심한 언론들
    와이타임즈 2025-03-17
    [미국의 韓 '민감국' 최하위 범주에 지정]미국 정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 최하위등급에 올린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대통령 탄핵 때문이라느니, 비상계엄 탓이라느니 말들이 많다. 그러나 그러한 정치논쟁들은 그야말로 쓸데없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헛발질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어찌보면 ‘소위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의 수준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나’라는 한심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미국의 에너지부(DOE)는 14일(현지시간) 한국이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 ...
  • 추부길
    [정세분석] 우크라 핫이슈2 ⓵쿠르스크 퇴각에 숨겨진 비밀 ⓶러군 위해 싸우던 중국인 2명 생포
    와이타임즈 2025-04-10
    [쿠르스크에서 800명 러 특수부대원, 15km 가스관 타고 이동] 러시아군을 위해 싸우던 중국인 2명이 생포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초 러시아의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퇴각을 하는 과정에 중요한 비밀들이 숨겨져 있음이 드러났다. 특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몰래 쿠르스크주로 잠입하는 과정에 매우 비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영국의 텔레그래프는 8일(현지시간) “러시아 특수부대원 800여 명이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게 러시아군의 움직임에 대한 정보 제공을 중단한 지난달 초 ...
  • 추부길
    [정세분석] 결국 터진 '머스크 리스크', 트럼프도 제동걸며 거리두기
    와이타임즈 2025-03-10
    [머스크와 루비오 내각회의서 충돌...트럼프, 루비오 편 들었다]‘글로벌 밉상’으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겸 미국 정부 규모의 감축을 주도하는 정부효율부(DOGE)의 수장이 미 행정부의 내각회의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공무원 해임 방식을 놓고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그런데 눈여겨볼 것은 그동안 머스크를 비호하며 감싸고 돌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가 아닌 루비오 편을 들면서 머스크의 행동을 자제시키고 나섰다는 점이다. 이로써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내각 요원들간의 긴장 관계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 ...
115 116 117 118 119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