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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2023년 11월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국상담학회」 공동 포럼 [The Psychology Times=박정훈 ]2023년 11월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국상담학회」 공동 포럼 고용서비스 분야에서의 전문인력 활용 현황과 과제안녕하십니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인재교육추진단과 한국상담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하고 생애개발상담학회가 주관하는 특별한 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포럼은 고용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인력의 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공동주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서비스인재교육추진단 · 한국상담학회 ※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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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 [The Psychology Times=신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 이름.자식, 내 새끼...대부분의 어머니가 자녀에 대해 가지는 사랑하는 마음은 지극하고 또 지극하다. 어린 시절부터 첫째인 내게 보여준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면 정말 아낌없이 퍼붓는 사랑이라는 말로도 한참 부족하다.가족이란 테두리를 떠나 만나게 되는 관계의 대부분은 이해득실을 따지게 되고 기브 앤 테이크, 주고 받는 것이 확실할 때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물론 가족 내의 부모 자식 관계에서도 자식의 부모에 대한 마음은 순수하고 해맑게 부모를 무조건적으로 따르던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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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행복을 위한 긍정심리학과 마음챙김에 대하여 [The Psychology Times=이채연 ]서점의 베스트셀러 목록에선 인간의 마음을 위로하는 제목의 긍정심라학 관련 도서가 빠지지 않는다.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열정적으로 살기를 외치는 자기계발서나 경제서 옆에 항상 존재한다. 왜 우리는 이토록 긍정심리학 저서에 열광하는 걸까?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과 쏟아져 나오는 시청각적 정보들, 경쟁 과열 상태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동시에 마음 한편에 불안감과 스트레스, 우울함이 공존한다. 이에 치료 중심적인 심리학에서 벗어나 보통 인간의 ‘행복’을 다루는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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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어려운 것을 캔버스에 옮겼을 때 생기는 변화는? [The Psychology Times=정연수 ]우울증 회복을 돕는 미술치료 만약 당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면 가장 기본적인 일이 몹시 고통스러운 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모든 일에 무관심해지며 의지력이 고갈되는 것 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이불을 정리하고, 청소기를 돌리는 것과 같은 매우 간단한 일들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우울증 환자의 마음 속의 세계를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환자 중 15%가 자살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다른 많은 정신 건강 문제와 같이 당신의 삶을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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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상심리학회] 2023 치매전문교육(4차) 홍보 [The Psychology Times=박정훈 ]※ 본 치매전문교육(4차) 신청 후 접수 마감일(10/27) 전까지 중앙치매센터에서 시행하는 '치매공통교육(임상심리사 대상)'을 먼저 이수하지 않으면 등록이 완료되었더라도 10/28부터 자동 취소 및 환불 처리할 예정이니 수강 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취소 후 수강 및 재신청 불가)※ 치매공통교육(임상심리사 대상) 수강 관련2023년도부터 국가치매교육통합시스템이 오픈되어 치매공통교육은 치매전문교육 신청을 완료하여 강의실에 입장해야 수강이 가능합니다. 해당 교육은 '종사자 치매공통교육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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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술논문 (포스터/구두) 발표자 모집 [The Psychology Times=박정훈 ]※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한국심리학회 : www.koreanpsychology.or.kr출처 : 한국심리학회저희 The Psychology Times에서는 다양한 학회 소식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담, 심리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기를 바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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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달심리학회] 2023년도 발달심리학회 연차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홍보 [The Psychology Times=박정훈 ]안녕하세요.한국발달심리학회 2023년도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개최를 안내 드립니다.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포스터 발표에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별도 공지 참고) - 대회 주제: 문제해결형 융합과학으로서의 발달심리학- 일시: 2023년 11월 4일(토) 10:00~18:00- 장소: 성신여자대학교 성신관 110호- 등록 및 참가 신청: 11월 1일(수)까지 한국발달심리학회 홈페이지 내 [학술행사] → [학술대회 및 심포지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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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J. 현모양처의 이중성 [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이 글을 읽으셔야 할 분들1. ISFJ 유형. 자신에 대한 정리 및 이해2. 주변에 ISFJ 유형이 있는 분들. 상대를 더 잘 이해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고픈 분들3. 다양한 사람 유형에 대한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 본 글은 정식 MBTI 성격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입니다. * 가능하면 정식 검사를 통해 정확한 본인의 결과를 파악하고 글을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올바른 MBTI 검사 및 활용법'(https://brunch.co.kr/@mindclinic/339) 참조).* 가능한 한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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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이 보다 안전해집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0월 17일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기술·인력·비용 지원 등으로 더욱 강화되어 위험시설을 조기에 확인하고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시설물안전법」상 1~3종 시설에 미포함된 사회복지시설 등노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은 노후화되고 있는 반면, 지자체의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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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이 망가진 당신에게 [The Psychology Times=최주희 ]우리는 피곤한 일상을 마치고 바로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잠들기 전, 나만의 시간이자 하루를 열심히 보낸 나에 대한 보상으로 스마트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처럼 자기 전에 전자기기를 일정 시간 이상 보게 되면, 잠에서 깨어나게 되고 수면은 늦춰지게 된다. 불규칙한 수면시간과 기상 시간이 지속되어 늦잠을 자는 주말이 되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계속 쌓이는 것이다.늦은 시간 잠이 들어 피곤한가?불이 꺼진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청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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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순간부터 누군가의 첫사랑이 되어 본 적 있어요?” : 가장 보통의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1부] [The Psychology Times=김민지 ]‘가족’이란, 누군가의 인격을 형성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부모의 인성, 가풍 못지않게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요소 또한 존재한다. 바로, ‘출생 순서’다. 같은 부모가 낳았고, 같은 집안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성격과 모습을 가지고 성장한다. 누구도 출생 순서를 선택할 수는 없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출생 순서에 따르는 역할이라는 것이 주어지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 글과 필자는 그러한 역할들 중, ‘첫째’라는 위치에 주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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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The Psychology Times=김서윤 ]처음 만나는 순간, 긴장되고 어색한 분위기에 첫 말을 띄우는 사람들이 있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용기 내어 전한 인사말에 쑥스러움으로 가득했던 서로의 얼굴에는 이내 밝고 편안한 미소가 그려지고, 어떤 말을 하면 좋을지 고심한 끝에 우리는 다음 말을 이어 나간다.누군가에게 ‘말’을 건넨다는 것은 당신의 세상에 내가 들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는 일이다. 둘 중 하나라도 마음의 문을 두드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관계는 시작되지 않는다.어떻게 말하느냐는 서로의 첫인상을 좌우하기도 한다. 흔히 ... The Psychology Times 20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