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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본질로 돌아가야 할 때 '오늘날의 가룟 유다는 누구인가?' 진리를 갈망하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시금 던져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오늘날 가룟 유다는 누구인가?”이는 단순한 과거의 배신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입에 담고 있으나 그분을 생계 수단으로 삼는 자들에게 던져지는 영적 질문입니다.예수님을 팔았던 유다, 오늘날에도 존재하는가?가룟 유다는 단지 제자 중 한 명의 타락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은전 30에 팔아넘긴 자였고, 요한복음 12장에서는 돈궤를 맡아 도둑질하던 자로 드러납니다. **그의 죄는 "예수님을 수단화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이름을 ‘복음’이 ... 여성일보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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