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와 고독사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돌봄 서비스 전국 확산에 나선다.

한전은 7월 11일(금) 한전 강남지사에서 LG유플러스와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연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