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모하마드 하산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걸으면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미 국무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관세 부과 압박에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동반자 관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1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모하마드 하산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걸으면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미 국무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관세 부과 압박에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동반자 관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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