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의 수석 고문을 지낸 댄 콜드웰이(왼쪽) 2017년 7월 6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현재 약 2만8천500명 수준인 주한미군 중에서 지상 전투 병력 대부분과 2개 전투비행대대 등을 철수하고 약 1만명만 남겨야 한다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수석 고문을 지낸 인사가 주장했다.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의 수석 고문을 지낸 댄 콜드웰이(왼쪽) 2017년 7월 6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현재 약 2만8천500명 수준인 주한미군 중에서 지상 전투 병력 대부분과 2개 전투비행대대 등을 철수하고 약 1만명만 남겨야 한다고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수석 고문을 지낸 인사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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