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서경노인복지관’, ‘서부중앙지역아동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7월 2일에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지역사회 내의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