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미국 백악관이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새롭게 유치한 기업 투자 액수가 총 2조6천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지만, 이중 절반가량(1조3천억달러)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시작됐거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통상적인 지출을 재포장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미국 백악관이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새롭게 유치한 기업 투자 액수가 총 2조6천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지만, 이중 절반가량(1조3천억달러)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시작됐거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통상적인 지출을 재포장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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