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군 양서면의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하고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양평)=이윤기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의 종점지인 양평군 양서면 청계리 54-1을 전격 방문해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팀) 수사에 대한 경기도의 전폭적 협조를 약속하며, 고속도로 원안의 조속한 추진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