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고흥지역 초·중학교 학생 90명 대상으로 ‘올바른 책 읽기(맞춤형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를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글로컬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효율적인 독서 방법과 토론·글쓰기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능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지속적인 독서활동으로 삶의 행복감을 높이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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