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 자동차부품 기업 통상환경조사단(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미국의 상호관세 세율 서한 발송으로 상호관세가 사실상 내달 1일까지 유예 연장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단기 피해 최소화와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104억 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