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중국 산시성 항일전쟁 기념관 방문한 시진핑 국가주석 [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의 항일전쟁 승전 80주년을 맞아 북부 산시(山西)성의 옛 전투 유적지를 방문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7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