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스타인 지지를 명분으로 내걸고 홍해 상선을 다시 공격하기 시작한 예멘의 반군 후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을 선언한 홍해에서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의 무력 사용이 과격한 방식으로 재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