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메르세데스-벤츠와 Plug & Charge 서비스 협력을 통해 국내 전기차 이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

한전은 7월 8일(화), 전기차 사용자들의 충전 편의 향상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AG1) (Mercedes-Benz Mobility AG)와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이하 PnC) 서비스 제공 및 이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