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왼쪽)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가 이란에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분쟁 해결을 돕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