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 잇따르는 일본 도카라 열도 (도쿄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만화가 다쓰키 료가 제기한 '7월 대지진설'이 주목받는 가운데 지난달 21일부터 지진이 빈발해온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6일에도 지진이 계속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