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과학대학교 볼링팀이 제26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대학부 남녀 개인전을 싹쓸이하며 전남 대학 볼링의 위상을 크게 드높였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전라남도볼링협회(회장 박종남), 전남과학대학교(총장 조상식)에 따르면, 전남과학대학교 볼링팀의 간판스타인 변준헌, 양채윤이 지난 4일 전주 천일볼링경기장에서 폐막된 대회 대학부 남녀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일궈냈다고 6일 밝혔다.
전남과학대학교 볼링팀이 제26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대학부 남녀 개인전을 싹쓸이하며 전남 대학 볼링의 위상을 크게 드높였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전라남도볼링협회(회장 박종남), 전남과학대학교(총장 조상식)에 따르면, 전남과학대학교 볼링팀의 간판스타인 변준헌, 양채윤이 지난 4일 전주 천일볼링경기장에서 폐막된 대회 대학부 남녀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일궈냈다고 6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