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4시 13분 발생한 규모 5.5 지진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일본에서 올해 7월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규슈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지난달 하순 이후 발생한 소규모 지진이 3일 1천 회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