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시는 오는 7월 8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목포시청 4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는 국정기획위원회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제안을 직접 청취하고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시는 오는 7월 8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목포시청 4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는 국정기획위원회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제안을 직접 청취하고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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