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글로벌 K-Energy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에 나선다.

한전은 7월 3일(목),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전 김동철 사장과 신한은행 정상혁 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과 글로벌 채널 연계, 금융지원 협력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