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만주당 민형배 의원(사진=MBC뉴스)
[경기뉴스탑(서울)=장동근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드라이브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특히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추석 전에 검찰을 해체하겠다"고 공언하면서, 검찰개혁이 당의 핵심 의제로 다시 부상했다.
더불어만주당 민형배 의원(사진=MBC뉴스)
[경기뉴스탑(서울)=장동근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드라이브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특히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추석 전에 검찰을 해체하겠다"고 공언하면서, 검찰개혁이 당의 핵심 의제로 다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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