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이남윤, 이하 전남 농관원)은 7.2.부터 순천시, 해남군을 시작으로 8월 22일까지 광주․전남 15개 시·군에서 국산 밀 8천9백톤 정부비축 매입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 사전약정체결 물량은 2만3천톤이며, 광주․전남은 8천9백톤으로 전국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