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R로 도로 동공을 탐사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가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공사장 주변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강화하고, 탐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