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 박근혜 당시 대통령(왼쪽)과 시진핑(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이 오는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에 이재명 대통령 참석 의사를 타진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홍콩 매체는 이 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