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영토 확장을 위한 러시아 영토 대공세, 결국 실패]

우크라이나 영토를 더 확보하기 위한 러시아의 여름 대공세가 불과 몇 주만에 실패로 끝났다. 러시아는 특히 개전 이래 최대의 물량 공세를 펼치면서 우크라이나의 주요 지역들을 점령하면서 종전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 했지만 수포로 돌아가면서 오히려 푸틴은 퇴로가 없는 상황으로 몰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