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마일 가니 이란 IRGC 쿠드스군 사령관(오른쪽)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정예 쿠드스군 사령관 에스마일 가니(68) 준장이 소셜미디어에서 이스라엘 간첩설에 휩싸였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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