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월 30일 광산구청소년수련관(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에서 광주·전북·전남·제주지역 내 80개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소를 대상으로 민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강기능식품 품질·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관내 건강기능식품 영업자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업계의 품질·안전관리 수준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