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진행된 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학생 참가자에게 땀을 닦으라며 자신의 손수건을 건네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시흥 에코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도민총회’ 출범식에서 기후위기 대응에 실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을 “조용한 영웅”이라 표현하며, 기후정책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 ‘시민’이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