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담당자 교육(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홀로 병원에 가기 어려운 도민에게 병원 예약부터 수납, 귀가까지 도와주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만7천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