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아동 정서 회복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장과 아동복지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 평가실에서 협약 체결 사진

함평군은 30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나비천지 치유농장(대표 유정희)과 반딧불이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상백)가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