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뉴욕시장 민주당 경선후보로 나선 조란 맘다니(33) 뉴욕시의원(왼쪽)이 2025년 6월 25일 예비선거 개표 결과 중계를 보면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REUTERS/David `Dee` Delgado/File Photo)

올해 11월 치러질 미국 뉴욕시장 선거의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란 맘다니(33) 시의원과 도널드 트럼프(79) 미국 대통령이 29일(미 동부시간) 각각 방송 인터뷰에서 설전을 주고받으며 좌우 진영 다툼의 선봉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