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핵 과학자 등의 장례식에서 이란 주민들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국기를 태우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휴전으로 12일간 이어지던 전쟁의 포성은 멈췄지만, 이란인들은 좀처럼 일상을 되찾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 28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핵 과학자 등의 장례식에서 이란 주민들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국기를 태우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휴전으로 12일간 이어지던 전쟁의 포성은 멈췄지만, 이란인들은 좀처럼 일상을 되찾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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