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서승호)가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분기 들어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현지 적응훈련 광경(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훈련에는 소방관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로여객선터미널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포함한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