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 국방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6일(현지시간) 이란 핵시설을 공습으로 완전히 파괴했다는 행정부의 평가에 의문을 제기한 미국 언론을 비판하며 여론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