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지방보훈청은 지난 25일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하재욱)의 후원으로 ‘보훈가족 사랑나눔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2017년부터 매년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0만원 상당의 라면 66상자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