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최근 이란 핵 시설 공격에서 긴밀히 공조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개인 비리 혐의와 관련해 그에게 '면죄부'를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