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공습 받은 이란 포르도 핵시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 외무부의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자국 핵시설이 큰 피해를 봤다고 인정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