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BYD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BYD가 생산라인 증설 계획을 연기하는 등 사업 확장 속도를 늦추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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