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튀르키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DEIK 제공]시리아, 우크라이나, 아프리카 등 향후 재건사업 수요가 높은 지역에 한국 기업이 튀르키예와 함께 진출하는 방안이 효과적이라는 제안이 나왔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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