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2차회의(사진=의왕시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가 ‘시장 비서의 사이버 여론조작 의혹’과 관련한 진상 규명을 위해 행정사무조사에 본격 돌입했다.